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7일 봄을 맞아 지역 경관 개선을 위한 꽃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원 35명은 이른 아침부터 신양면행정복지센터 앞 화단과 신양면 일대 도로변에 팬지 약 3500본과 꽃잔디 800본을 식재해 화사하고 생기 있는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계절에 어울리는 꽃 식재를 통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봄의 정취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으며, 협의회원들은 함께 꽃을 심고 주변을 정비하며 밝고 쾌적한 거리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엄상섭 협의회장과 황혜영 부녀회장은 “지나는 분들이 꽃을 보며 잠시나마 따뜻한 봄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정감 있는 신양면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우현 신양면장은 “신양면 곳곳에 봄의 색을 더해주신 협의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거리 조성과 지역 이미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