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예산읍, 복지회관서 인감·복지증명서 발급 개시

4월 6일부터 인감증명서 발급 확대… 신례원 주민 행정편의 향상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예산군은 예산읍이 신례원 지역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예산읍복지회관 내 행정 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신례원 지역 주민들은 각종 증명서 발급을 위해 예산읍 행정복지센터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예산읍은 지난 3월부터 복지 관련 증명서 9종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 데 이어 4월 6일부터는 인감증명서 발급 서비스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단순한 증명서 발급을 넘어 예산읍복지회관이 신례원 권역의 소규모 행정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됨을 의미하며,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교통 약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덕효 예산읍장은 “신례원 주민들이 가까운 복지회관에서 필요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