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아산시와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7일 아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조리 분야 재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보유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아동 급식조리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국비 100% 지원으로 운영되며, 오는 6월 11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된다. 교육은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기 교육은 물론, 어린이집·학교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급식·간식 메뉴 실습과 12시간의 현장실습을 병행하여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박성룡 센터장은 “단순히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직무 소양 교육과 취업 대비 교육을 병행하여 현장이 원하는 맞춤형 인재를 배출할 것”이라며, “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교육생 전원이 취업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아동 급식은 아이들의 건강과 성장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분야인 만큼, 교육생 여러분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조리 인력으로 성장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