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홍북읍은 2026년 봄을 맞아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곳곳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홍북읍 농촌지도자회가 지난 7일 홍북읍 하나로마트 2층 회의장에서 월례회를 마치고 대동리 일원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백충기 홍북읍 농촌지도자회장을 비롯한 4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해 벚꽃이 활짝 핀 거리에 겨울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과 생활 주변에 버려진 각종 폐기물과 빈 병 등을 정리하며 봄날에 맞는 쾌적한 거리를 만들었다.
백충기 회장은 “지역 환경을 스스로 가꾸기 위해 올해도 많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홍북읍을 만들기 위해 지도자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태기 홍북읍장은 “깨끗한 지역 환경은 주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홍북읍에 거주하는 주민이 많아지는 만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과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다양한 홍보와 계도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