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로 안전사고 예방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남 홍성군은 오는 7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와 정비를 실시한다.

 

군은 도로명주소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주소정보시설물을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고, 군민들에게 정확하고 편리한 주소 안내 체계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일제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총 35,597개 시설물로, 표기 정확성과 시인성, 설치 위치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모바일 주소정보관리시스템 ‘스마트 KAIS’ 단말기를 활용해 시설물의 망실 및 훼손 여부 등 설치 상태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조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데이터화하여 체계적인 유지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 신속히 보수·교체 및 철거를 실시해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주소정보시설의 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