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장애인복지관-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단양군협의회, 장애인 복지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지난 4월 7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단양군협의회와 지역 내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과 통합적 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관이 지역 내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장애인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실질적인 상생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및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운영 ▲교육, 훈련, 상담, 사례관리 등 통합 지원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장애인 관련 정보 및 자료의 상호 공유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연계 활동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복지관의 전문 사례관리 역량에 대한적십자사봉사회의 풍부한 자원봉사 인프라와 인도주의 활동 노하우를 접목함으로써 장애인 개개인에게 더욱 촘촘하고 세밀한 맞춤형 사회 안전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장애인복지관 김경섭 관장은 “전문적인 봉사 정신을 가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단양군협의회와의 협력은 우리 복지관의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발굴하고 강화하여 장애인분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실질적인 공동 프로그램 운영과 봉사 활동 연계 등 협력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며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통합 복지 모델’의 선도적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