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흥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3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희망부뚜막’ 사업을 추진했다.
흥천면 ‘희망부뚜막 사업’은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및 식료품을 지원하고, 안부 확인을 병행하는 돌봄형 복지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흥천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 및 생활 실태를 점검하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희망부뚜막’ 사업은 3월 6일을 시작했고, 매주 금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희망부뚜막 사업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함께 마음까지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와 협력해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