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국민쉼터, 고현면 봄나들이 함께 해봄!’18일 개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국민쉼터, 고현면 봄나들이 함께 해봄!’ 행사가 오는 4월 18일(토) 오전 9시부터 고현면 대장경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민쉼터, 전국 걷기행사를 시작으로 전통문화체험, 작은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현면만의 특색을 살린 걷기행사는 대장경광장을 출발해 대사돌탑길과 둑방길을 거쳐 다시 대장경광장으로 돌아오는 약 5km 코스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걷기 코스다.

 

걷기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어린이 참가자를 대상으로 보물찾기(선물 제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오후 12시 30분부터는 고현 난타, 노인대학 합창단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전통문화체험, 작은 음악회 등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시간이 마련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고현면 주민자치회(회장 박주숙)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걷기와 문화 공연을 함께 즐기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고현면만의 특색을 살린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며, 더욱 내실 있는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