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코믹액션 가족뮤지컬‘러커스: 더 스쿨’개최

유쾌한 학원 액션과 라이브 음악이 어우러진 에너지 넘치는 무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30분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 음악극 ‘러커스: 더 스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청춘들의 성장 서사를 경쾌한 음악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풀어낸 작품이다.

 

난장과 웃음, 갈등과 화해가 교차하는 이야기 속에서 인물들의 꿈과 우정, 그리고 용기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관객들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특히 라이브 밴드 사운드와 안무, 연기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무대 구성은 기존 공연과 차별화된 현장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작품은 복싱을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적 요소와 음악적 장치를 접목해 ‘스쿨 라이프’의 활기를 극대화한다.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펼치는 대결과 협력, 그리고 무대를 가득 채우는 에너지 넘치는 넘버들은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학교라는 익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하지만, 그 안에 담긴 메시지는 세대와 연령을 넘어 보편적인 공감을 이끌어낸다.

 

출연진으로는 태건 역에 유동하, 마초 역에 김형석, 마리 역에 김민정, 영웅 역에 이우복이 무대에 오른다.

 

제시 역에는 김채린이, 쌤 역에는 김정환이 출연해 극의 중심을 이끈다.

 

각 배우들은 인물의 개성과 서사를 입체적으로 구현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제작총괄은 임동혁이 맡았으며, 연출은 이준상, 제작감독은 홍건모, 조연출은 이상현이 참여한다.

 

음악감독 김홍희, 안무감독 김성식, 무대·영상감독 황채홍 등 각 분야 전문 스태프들이 참여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 예매는 오는 7일(화) 오전 10시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S석 2만 원, A석 1만 원에 판매된다.

 

7세 이상(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우수 자원봉사자, 65세 이상, 장애인과 그 보호자, 국가유공자 등은 최대 50%, 24세 이하는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정동호 서산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공연은 젊은 에너지와 유쾌한 상상력이 결합된 창작 음악극으로, 관객들에게 활력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