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가축분뇨 관련 영업자와의 간담회 개최

관련 법령 준수 안내,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 소통의 시간 가져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남 서산시는 3일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자원화 활성화를 위해 관내 가축분뇨 관련 영업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가축분뇨 관련 영업장 5개소와 서산시 시설관리공단,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는 퇴‧액비 살포 및 침출수의 하천 유출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 사례를 공유하고, 전자인계서 작성 및 변경 신고 이행 등 관련 법령 준수 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며, 보다 효율적인 가축분뇨 처리 및 관리 방안의 필요성에 대해 중점적인 논의가 있었다.

 

서산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가축분뇨 관련 영업자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교육을 통해 법령 준수 의식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는 지역 주민의 주거 환경 보호 및 축산‧영농 활동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