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권한대행, 대형사업장 추진상황 및 안전 점검

화장시설·의료복지타운·지역활력타운 등 5개 사업장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1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이 전략담당관, 경제기업과, 도시건축과 소관의 주요 대형사업장 5개소를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핵심 사업들이 공정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김현미 권한대행을 비롯해 전략담당관, 경제기업과장 및 사업별 담당자들이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일정은 현 공정률 75%인 거창지원·지청 이전부지 조성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상황을 확인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김현미 권한대행은 2개 국가기관의 업무와 맞물린 만큼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으며, 하반기에 있을 공유재산 교환과 지원·지청 신축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거창법조타운 완성을 앞당길 것을 주문했다.

 

이어 현 공정률 42%인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해 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 용지 공급 현황을 점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권한대행은 전략담당관에서 중점 추진 중인 3대 핵심 사업장을 집중 점검했다. 지식IN 거창아로리 지역활력타운에서는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 유입 효과를, 거창의료복지타운에서는 공공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추진 로드맵을 면밀히 검토했다. 또한 화장시설(천상공원) 조성 현장에서는 군민들의 숙원이었던 만큼 장사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고품격 추모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김현미 권한대행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주요 사업들을 직접 챙겨 군정 공백 없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오늘 점검한 대형 사업들은 거창의 미래 50년을 책임질 중차대한 프로젝트인 만큼, 각 부서에서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이 적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은 이번 현장 점검에서 제기된 개선 사항들을 즉각 보완하고, 앞으로도 주요 현안 사업장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